공포와 탐욕 지수 (Fear & Greed Index) 소개
공포와 탐욕 지수(Fear&Greed Index)는 CNN에서 만들어 발표하는 지수로, 미국 주식시장의 투자 심리를 보여준다.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7가지 지표를 종합해 시장에 내재된 공포심과 낙관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0은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은 극단적인 낙관을 의미한다. 보통 공포&탐욕 지수가 낮을 때(극단적 공포 상태) 매수하면, 대부분 수익이 난다. * CNN 공포&탐욕 지수 보기: https://money.cnn.com/data/fear-and-greed/ CNN에서 발표하는 Fear&Greed Index는 아래와 같이 발표한다. 일반적인 투자전략은 ‘공포와 탐욕지수’가 20 미만 시 매수, 80 이상 시 매도이다. 다이버전스 활용도 있는데, 시장은 상승하는데 ‘공포와 탐욕..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