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Fear & Greed Index (코스피 공포&탐욕지수)_2020.04.01

2020. 4. 2. 09:20코스피 공포&탐욕 지수

2020년 4월 1일 기준 코스피 공포&탐욕지수

 

전일 대비 공포 심리는 줄어들며 중립과 가까운 수준으로 왔고, 전주 대비 심리는 15에서 41까지 많이 개선되었다.

 

아래 상대지수 그래프를 보면, 코스피지수도 심리 반등과 함께 올라오는 모습이다.

 


Fear&Greed Index KOSPI(코스피 공포&탐욕지수) 간단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할 것.

Fear&Greed Index는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7가지 지표를 종합해 시장에 내재된 공포심과 낙관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0은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은 극단적인 낙관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투자전략은 ‘공포와 탐욕지수’가 20 미만 시 매수, 80 이상 시 매도한다. 

공포와 탐욕 지수를 구성하는 7개의 지표는 다음과 같다.
  
1) Market Momentum (시장의 모멘텀에 반영된 투자심리)
2) Stock Price Strength (주가 추세에 반영된 투자심리)
3) Stock Price Breadth (주가 흐름에 반영된 투자심리)
4) Put and Call Options (옵션시장에 반영된 투자심리)
5) Junk Bond Demand (회사채 시장에 반영된 투자심리)
6) Market Volatility (변동성 지수에 반영된 투자심리)
7) Safe Haven Demand (채권/주식시장을 비교한 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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